문성원은 착한데 걍 팔랑귀 같음,,,,

최재원이나 j매니저의 사탕발림 말에 넘어간게 아닌가,,,

반지의 제왕에서 로한 왕 구슬리던 뱀혀 같은,,,

착한거랑 멍청한거랑은 구분하셔야 함

업어주고 키워준 스승을 배신한건 착한게 아님

고집도 있어보이는데요?
마냥 착하지는 않을듯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멍청해도 최소의 개념이 있다면 노예계약드립은 아님.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 곳까지 가버렸음.

거 문성원꼬신 j모씨가 정희철 Garfield 라는 사람인데. 어디서 많이 봤나 했는데 카스할때 봤던 사람이군요 이 사람도 뭐 전적이 다 남아있네요 (옳고 그름은 나도 모름)
http://cs.fpskorea.com/freeboard/view?search_type=sub_cont&search_txt=%EA%B0%80%ED%95%84%EB%93%9C&bid=97936&old=1

로한 왕은 그냥 멍청한거... 진정 착한 건, 혜안을 가지고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자기 희생을 할줄 아는 간달프나 아라곤 같은 애들 보고 말하는거임..

착한 거의 기준은, 선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지만 한가지는 확실함. 이타적이고, 자기 희생이 있어야되는다는 거임.

문성원은 자기 이득을 생각하고, 스승의 은혜를 저버리고 팔랑귀로 악에 홀려 악을 행하였으니 결코 착하다고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