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라임파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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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4:56:33 KST | 조회 | 558 |
제목 |
김광수 대표, "이유없이 왕따시킨거면 용서치 않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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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 그럼 화영을 왕따시킨 게 아니라는 이야기인가?
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봐야한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 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기에, 갈등이 봉합될 수 없었다.
원xx : 왕따설에 관해서는 “연습을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있지만 일시적이었고 지금은 철회한 상태다. 당시 슬레이어즈가 계속 개인 플레이를 해 어쩔 수 없이 팀들 합의 하에 제재를 가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비슷하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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