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식 인터뷰를 보고 더더욱 김가연 감독말이 신뢰가감

프로라는 놈들이 그래 본인말대로 나이가 한두개도아니고

몇마디 했다고 징징징징징

프로팀이 무슨 클랜인줄 아나...

스스로 스포츠를 표방하면서 왜 스포츠식 철학은따르지않는지

프로야구 감독이나 코치가 스트레스주는 몇마디했다고 인터뷰하는 그런 선수는 본적도없고

특정대회에 나가기싫어하는 선수도없음. 너무 개인주의임.

김가연 감독은 팀감독이고 팀단위로 나가는 gstl에 집중하는게 오히려 너무나 당연하게 보일정도.

한마디로 프로의식 완전결여 상금헌터라고 불리는게 이상하지않다.

너스스로 조차 니상금 얻어먹는 개인전만 챙기려 들지않냐

양준식 선수는 ㅂㅂ;;
뭔가 있을줄 알고 실드를 쳤다만 개안습 연타석 삼진

스1도 개인리그 2개방송사 할때도, 협회팀들이 프로리그에서 진짜 전력 다하는 모습 생각해보면. 양준식 인터뷰는 그냥 기가 찰뿐

프로리그에서 선수들이 그렇게 열심히했던걸 보고오라고하고싶다

인터뷰내용은 그냥 자기가 프로마인드 없다고 시인한 꼴임

팀을 자기 스스로 말하고 나갔다니까 그거 하나는 잘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