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리하면.

1. 차비문제.

처음부터 안준게 아닌듯. 최소한 코치라도 딸려보내고 티켓 지급하고 했는듯함.

뭔가 사건 터지고(프로마인드가 없다고 언급) 사이가 악화되고 나서,  최소한 선수한테 상황을 인지시키고 조치가 있었고, 이후로도 우천시와 같은 상황에서는 직접 데리러 가는 등 최선을 다함. 

-> 양준식의  언플 실패

2. 칭찬문제.

해줬음. 지가 무시함

-> 양준식의 언플 실패

3. 팀리그문제

구단주,감독의 gstl 출전 권유를 딴짓으로 아주 무시함.

그리고 팀모두에게 상금이 돌아가는 대횐데도 나가기를 싫어함(다른 일정이랑 겹치는 상황도 아님)

-> 갈수록 양준식 ㄱㄱㄲ

또 뭐가 있나.

엄마 옆집아줌마랑 싸우지마 챙피해

심지어 구단주가 축하해도 답변도 안해주고 씹는 레알;

옆집 아줌마랑 싸운건 문제맞음. 3:1로 약준식씨 패

난 인터뷰 보고 또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니들 알아서 왔다갔다해! 이러는줄 알았음.ㅋㅋㅋㅋ

가산점까지하면

3:1 정도가 아니라 9:1 이상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