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욱 감독의 글중에

'철저한 배제'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것 보고 

저게 동업자의식이 있는 팀이라고는 보여지지가 않았음.

진정 동업자의식이 먼저 있었다면, 배제라는 생각은 커녕, 제재라는 단어도 안했을듯.

애초에 원종욱 감독도 마인드에 동업자의식따위 없어보임.

그냥 애초 서로 물과 기름같은 존재

그냥 재재라는 거 자체가 상하 관계임.

tsl 사건 때 이미 연맹의 아둔함과 편협함을 보여줬음.

지들이 게임 만들고, 대회 개최하는 것도 아닌데 제재타령 하고있네. 지들이 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