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계피향첨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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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11:04:33 KST | 조회 | 368 |
제목 |
문성원은 왜 외부인물의 말을 믿었을까 귀가 얇아도 정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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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구단주 글에서 노력의 천재라고 써준거 봐도 게으르고 질나쁜 선수는 아닌것같은데
그럼 창단때부터 함께 했고 오랬동안 한솥밥먹은 사람들 말에 더 귀를 기울였어야지
딸랑 몇달 지내본 사람 말에 속게 된걸까? 진짜 무슨 최면이라도 걸었나 ㅋㅋㅋ
여하간 그 임요환 후계자라고 받는 관심이 장난 아니었을텐데 이렇게 터지니
은퇴할때까지 배신의 아이콘으로 낙인찍힐듯
솔까 내부인물중 제일 욕먹어야 할건 임요환에게 형해뭔 시전한 크랭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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