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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을 보고 이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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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슬스는 나슬에서 인텔 후원쪽에서 해준게 있어서 시즌1 나가려고햇다가, 접고서 보니깐 원종욱 한게 개뿔은 없으니 실망해서 시즌3는 나간건데 뭐가 잘못임.
그리고 만약 원종욱감독말 다 맞다해도 왕따를 합리화하는건 레알 학교일찐급 사고임

네 다음 난독

왕따당하는 애가 잘못이라는 논리 ㅋ

뭘접음 나슬 1때 임요환 나갓는데

ㄴ 나슬 1은 모두 다 나갔었음. 나슬2때 보이콧

님의말은이거잖아여

슬레이어스가 말을안들어서 그기간동안 연습게임제재

그러나 제재가풀렷는데도 그사건때문에 선수들끼리 슬레이어스를 안좋게 생각하면서 선수들끼리 왕따하기시작.

진전이 없으면 이러이러해서 진전이 없다고 말을해야지. 뭔 대표로 협상맡아놓고 협상진행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안알려주는게 말이되나. 진짜 개소리도 가지가지지

그래서 보증금 문제 해결을 약속으로 보이콧에 합의했었죠.
그러나 연맹 측은 이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미 기회를 주었으나 실패 했는데 슬레이어즈의 참가를 말린다는 것 게다가 참가를 했다고
해서 연습제재를 가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처사 인 것 같은데요?
팀 스폰의 규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은 있을 수 있었겠으나 그건 팀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지 화풀이 대상이 아니라고 봐 지는데요?

내가 일을 맡기로 했으면 죽이되었으면 죽이되었다. 밥이되었으면 밥이 되었고, 어떤 논의가 있었고 어떤 경과로 그렇게 되었다고 알려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아마추어 수준도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