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는 손을 뻗었다. 첫째 날은 만물의 기초인 흙을 만들어 내었다. 둘째 날이 되었다.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피다가 응딩이의 신성스러운 작은하마의 입으로부터 인기도 시스템이 나왔다. 셋째 날이였다. 손이 미끄러져서 2를 넣어야 할 자리에 1을 넣었다. 넷째 날이였다. 2를 고치면서 안경을 껴보니 왠 똥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데굴데굴 굴리면서 놀기 시작하였다. 이로서 마침내 신성스런 스2가 만물속에 자리하게 되었다.
다섯번째 날이였다. 그는 마침내 신성스러운 불멸의 히로뽕을 갈색 구 위에 안치하였다. 그로서 마침내 유저들은 그의 존재를 더 높이사며 칭송하게 되었다.... 중략.‘ ㅡ DK성경
...... 광전사가 와서 말하였다. “어서 저 불멸자를 따라고! 아주 맛있을꺼야“ 주체할수 없던 욕망으로 손을 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