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원선수 이적료에 대한 의문점....

전 어디 빠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그냥 순수히 궁금하기도 하고 의문점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문성원 선수 이적료를 안받았다는 메일캡쳐 등을 보면 굉장히 최근날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그 전(문성원 선수 잘 나갈때...)에는 문성원 선수의 이적료를 비싸게 책정하는 바람에

문성원 선수 자신이 원하던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불발되어 일명 '노예계약이다'란 말을 하게 되고

점점 하락세를 걷고 팀의 분위기가 안좋와지면서 이적료 없이 다른 팀으로 보내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비싼 이적료에 대한 언급과 이에 대한 메일 증거의 날짜가 굉장히 최근것이란 사실에 기인합니다.

아무튼 연맹빠나 그런건 아니고 이런 가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그건 가능성 있음

가정........ㅋㅋㅋ 물타기 의도구만........ 등.신짓 그만하고 발닦고 자라

가능성있죠

ㄴ물타기 의도라뇨..;; 만약에나 이게 사실일 가능성도 있어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냄비근성이 엄청나죠.. 이쪽으로 우르르르 까다가 아니면 말고....
아무튼 BlueSkyTH님이 얼마나 잘 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에 걸레 무신걸 보니 그닥 좋은 분은 아닌듯...

밝히면됩니다
그냥 입으로 알만한사람 드립치지말고
얼마 이적료였다 이런걸 밝히면되죠
물론 그게 불합리한 이적료여야하겠죠
사실 불합리한 이적료 기준부터 애매하지만

캐리즌//어그로꾼에 일일이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외팀에서 문성원 이적료때문에 포기했다는 증거가져오면 됨 그전까진 닥버로우

언제언제 이적요청을했고 당시 이적료 평균도 생각해봐야고 당시 문성원 주가도 생각해봐야고
매번 이적요청때마다 납득하기 힘든 이적료 요구가 있었느냐 등등
연맹측이 밝히려면 참 많은 자료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