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나와서 하는얘기인데 발표를 좀 늦췄더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GSL 엿멋일려고 하는거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왜 하필 이타이밍인지.. 혹시라도 개스파랑은 연관이없기를 바랍니다.

이건 심현이 짬시킨 영향이 크죠 ;;;;;;;;;;

그럼 심현이 사실 케스파 첩자?
는 개소리

물타기 봐라

두달 전 임요환 t1 으로 코치 이적과 같이 발표하려 했던거 같은데 tig이 알아서 지금으로 밀어준거 같음 ㅋㅋㅋ

GSL 엿먹이려고 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해체를 결정한이상 마지막 경기인 11/3일 이후에 발표했었으면

저도 왜하필 결승전 코앞에두고;;

불순의도성이 짙죠

왜냐면 이 시장에서 완전히 발 떼니까 시장이 크든 말든 이제 상관 없거든요

게스파 관여도 생각해볼 필요가있네요 이놈들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놈들이니

하긴 왜 하필 지금이야 해도 ,, 이미 기자가 자꾸 지연시킨 정황도 있고 ....
어차피 임도 수석코치 맡았고 , 팀도 해체고 딱 적절한거지,
일부러 빅엿을 준비하고 있었던거겠지

진짜 본인입장에선 억울하겠지만 자신도 스2판이 무너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기사로 말하면서 왜 하필 결승전이 코앞인데 발표했는지 그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말은 황당할 따름.. 애초에, 연맹이 그런 일을 하질 말았어야죠. 그리고, 결승전을 앞두고 일부러 발표하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슬레이어스 해체 발표날에 말한게 맞죠.

굳이 GSL 결승을 염두에 두진 않았을듯

원래는 두달전에 터트리려고 했는데 자꾸 TIG가 연맹 조땔까봐 거의 반고의적으로 안내보내서 김가연이 그냥 인벤에 제보함, 원래는 더 일찍터질꺼 TIG에서 미룬거.
고로 TIG책임

근데 참 의도가 불순하네요
가해자들 파티하는데 어디 피해자 따위가 우리 여흥을 깨냔 식이네요

결승 끝나고 했으면 또 그스틀 깔끔하게 끝내고 하지 왜 이제와서 터트렸냐며 또 뭐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