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배우자 마인드로 살아서 스타바닥 돌아가는거 보면서도 또배움

난 스타볼때 다전제 들어가면 정종현 안상원 같은 판짜기 잘하는 선수들 볼때도 인생에 대입시켜

여러모로 생각하면서 배울점이 많던데 이번에 장민철 사건은 진짜 객기가 얼마나 한심한가를 또 한번

상기시켜주네 아무튼 이런 사건이 터지고 하니 나는 저러면 안되겠다는걸 배우네

근데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라 본인이 만약 저기 장본인이 된다면 멘붕해서 객기와 청개구리 근성이 도질거임

내가 무슨말 하는지 다들 알거라 본다.

ㄷㄷ대입왕이시네
일단 글은 이해했슴다 추천

이쎈스//올해초 신검 객기부려서 재검 2번 10개월 날라간것 땜에 판짜기의 소중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