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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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0 23:36:05 KST | 조회 | 1,304 |
제목 |
개미나 벌같이 군집생활을 하는 곤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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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왕이 오래된 여왕을 갈아 치우듯이
저그의 선수층 물갈이는 테란프로토스처럼 춘추전국 시대가 아니라
언제나 외로운 초월체 하나만이 정점에 홀로 서있다
이승현의 뒤를 이어받을 초월체는 웬지 이원표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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