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크 갔다 옴

사람 많지, 원숭이처럼 뛰어다니는 애 하나 있지, 뒤에서는 왠 넘이 소리 지르지...

난 한정판 당첨 안됐지 아오.

 

차라리 예전 벙커파티가 100배는 나았음 --;

전 소리지르는거 바로 옆에서 들었어요 ㅠㅠ

아 쥔짜 한둘땜에 완전 짜증. ㅠㅠ

분위기 별로였나요?;;

분위기는 디제잉 할때는 좋았는데..
먹을것도 거의 안주고 장애도 좀 있고 그래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분위기 느낄 수가 없었어요. --

ㅇㅇ; 인터뷰랑 말하는데 떠드는 소리에 듣질 못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