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처음 나왔을때는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피방가서 스타2를 하자길래 재미없어보여서 안하려다가 결국 귀찮게 계정만들고 ㅋㅋ
1 : 1 : 1을 하는뎈 ㅋㅋㅋㅋ 전 테란이었고 친구 두명은 플토를 골랐는데
당시 스타1은 유즈맵만 했던 저는 뭐가 뭔질 몰라서 이것저것 건설해보다가 사령부를 보니 행성요새가 있길래
본진 사령부를 행성요새로 만들곸ㅌㅋㅋㅋㅋㅋㅋ 좀 잘하는?(브론즈) 얘가 옛날에 유행했던 2우관 공허를 하니까 씹털리고 ㅋㅋㅋ
그렇게해서 스2에 입문해서 행성요새러쉬를 보고 신기함을 느끼고 전진병영 올인이나 2병영 불곰으로 실버로 승급하고 ㅋㅋ
마카류나 1/1/1해탱벤 리페어 토르를 알게되면서 골드로 또 올라가고..
멀티테스킹 능력이 매우 빨라지고 1/1/1 밴시컨하면서 자원이 안남을정도가 되는 전설의 1/1/1장인이 되니 플레로 승격 ㅋㅋ
플레에 장시간 머물면서 다양한 올인 1111 마카류의료선추가 해탱벤 해탱밤벤 해밴 해밴밤 불불치즈 3/1/1 리페어토르 3병올인 등등
을 마스터하고 그러던 어느날 ㅋㅋ 원병영더블을 해보니 신세계였음 자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ㅋㅋ
원병영더블을 알면서 다이아로 승격
그리고 이후 원병영더블이후의 수많은 운영전 개난전 빌드상성 컨트롤 추리력상승? 등을 깨우치며 마스터를 오고나니.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재밌는 스타2였지만 회의감이 느껴졌음.
성적도 많이 떨어졌고 이제 접을때가 된것같음 ㅋㅋ
간간히 생각나면 들어와서 레더 1판하고 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