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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도적인힘
작성일 2012-12-06 12:23:01 KST 조회 291
제목
이번 프로리그는 관심 좀 끝까지 잘 끌었으면


저번 병행리그는 초반에는 다들 열심히 챙겨보다가 뒤로 갈수록 시큰둥~해지던데 


스타리그도 마찬가지였고 


초반에 이리 관심 잘 받으면서 그걸 끝까지 못 살리고 말아먹는거보면 참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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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가라비안 (2012-12-06 12:24: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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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갈수록 더 재미있는거 아님?
병행리그는 그거자체가 좀 오버인 설정이였다는.. 선수들 연습에 제대로 태클을 거는 방식..
뭐 충격완화제 정도의 역활은 했지만.. 인기를 끌수가 없는 시스템이였죠.
압도적인힘 (2012-12-06 12:25: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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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후반갈수록 더 재밌어져야 했는데, 저번 프로리그와 스타리그는 반대였다는 소리죠. 얼마나 운영을 막장으로 했으면.
아이콘 서귀포 (2012-12-06 12:2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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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는 정말 최악이었죠 조지명식은 거의 오픈 리그때 임요환-이윤열 급으로 주목 많이 받고
첫주차만 해도 역대급 세레모니 나오는등 충분히 화제성 있었는데 진짜 개판 운영으로
말아먹었다고밖에 할 수 없을만큼 추락,,

그에 비해 프로리그는 양호하다고 할 수 있을만큼 첨부터 병맛이어서.. (병행에 경기력 XXX)
아이콘 가라비안 (2012-12-06 12:28: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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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스타1 팬들이 대부분 다 떨어져 나갔으니까요.
그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는 죽어가고 있었으나 스타1만 좋아하는 팬들도 엄청 많으니..
그걸 운영으로 보면 안되는.. 이번 시즌이 진짜겠죠.
아이콘 가라비안 (2012-12-06 12:29: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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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는 8강부터 동족전 매치로 결정이 되었고, 사실상 16강에서 너무 스타플레이어들이 많이 탈락한 ㅎㅎ; 정윤종도 지끔이야 우와 하지만 그때까지는 완전 생신인이였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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