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의 성적에 대한 예상이 자꾸 상향조정.

처음에는 EG가 나온다 카더라

'모든 스타플레이어들이 다나올까? 프로리그 방식 적응 전혀 못할건데 선수수도 부족하고 5-6위 쯤 하겠군..'

EG-TL로 출전.

'오 TL의 한국선수들 굉장한 선수들 많던데, EG도 스타플레이어들이 대부분 로스터에 있고.. 잘하겠는데..

팀워크 문제와 프로리그 방식 적응문제가 있지만 3-4위는 하겠군..'

이제동 합류

'프로리그 방식에 최고의 장점을 자기고 있었던, 염보성에 이제동. 그리고 화려한 로스트.. 이거 우승후보인데'

계속 상위 조정중..

염보성 근데 안 나온다고 했던 게 자꾸 걸림.
그리고 팀원하고 교류도 적고, 집에서 래더만 하고 있으니..

그런면에서도 같이 오래 지냈던 이제동이 있는게 더욱 도움이 되겠죠 ㅎㅎ

로스터에 있다해도 프로리그 전력준비하는선수들도 아니고
기대만큼은 안나올듯
그리고 계속 수시로 엔트리 변경하면서 해외리그보낸다고 함

그리고 염보성은 안온다고 함

염보성은 프로리그 안 나옴?

로스트에 있는데 안나온다는건 또 무슨말임? 그럼 로스트에서 빠지겠죠 ㅎㅎ

선수가 무조건 다 로스트에 들어가야하는것도 아닌데 ㅋㅋ

로스터 수시로 교체가능하다고 특혜줬다 함
한마디로 계속 해외대회 로테이션 돌린다는 소리
더군다나 개인리그에 익숙한 선수들이고 프로리그 집중 안할 가능성도 상당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