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너프가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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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3 07:15:41 KST | 조회 | 508 |
제목 |
여자에게 고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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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였음^^
사귀자라고 말하니까 어색하다면서 대답 안하길래 아 얼른 자리 끝내고 집 가서 무도랑 서영이나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내 친구 불러서 술 더 먹자길래 친구한테 택시 태워서 잘 보내라 하고 만원 쥐어주고 집에 옴
한숨 자고 일어나니 개짜증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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