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is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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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5 16:50:26 KST | 조회 | 109 |
제목 |
[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L 12월 4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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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Blizzard Cup Final]
작년 5월 17일에 처음 시작했던 리뷰를 보고나니, 뭔가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때까지 중간에 쉬기도 했지만 계속 달려왔던게 뭔가 즐겁기도 했었구요.
그 리뷰의 마침표를 찍자니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런 여러 감정들을 안고 마지막(!?) 리뷰 시작합니다.
12/22
△1세트나 7세트에 나왔어야 했는데 둘 다 실패...
★이 분 제 리뷰를 보신게 분명합니다! ★오리지널 응원 스타일.
★원이사그!(프로토스 삘로.)
★막가자는 거지요?
★내년을 기약합시다...
★모두 군단(이승현)을 따르라!!!
★★아, 짤리지만 않았다면...
★근데 왜 꾸운다고 해요? 발음도 어렵게 시리.
★택시! W호텔이요! 네?! 안온다구요!?
★Carbot!! 완전 재밌슴돠~! ★추적자는 장식입니다. 낮으신분들은 몰라요.
★원이삭 인생의 모토.
★누구나 쉽게 그리는 저글링!과 이승현.
★흔드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ㅜㅜ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위상 분열기가 굶주렸다...
★이게 바로 GSL달력!! 고퀄!!
★그니깐, 저그가 플토를 쓸어버림 안된단거죠?
★★빨리 끝나길 바라는건지 아닌건지... 거참 헷갈리네.
★올해 마지막 치어풀입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 베스트치어풀
!
★★★이분 퀄리티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
아... 정말 마지막이네요...여러가지로 아쉽지만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아, 후기로 저한테 과자를 받아가신 분은 없었습니다! 대실패~!!ㅋㅋ
자 그럼 마무리 인사하겠습니다.
치어풀 리뷰답게 인사도 치어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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