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키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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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6 13:51:56 KST | 조회 | 331 |
제목 |
xp도 이런 문학을 빨리 도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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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가 실실 웃고있다.
-피이, 너 제대로 안할래?
제동이 헤드셋을 벗으며 뾰루퉁한 얼굴로 스테파노에게 말한다.
-미안,미안, 하지만 형이 잘하는걸 어떻게하라구...
스테파노는 재미있다는 얼굴로 제동을 쳐다본다.
제동은 붉어진 얼굴로 스테파노에게 말한다.
-너어...자꾸 ....
스테파노는 씩 웃으며 제동에게로 다가갔다.
-너...너 왜이러는거야아..;;
제동은 당황한 얼굴을 하며 뒤로 물러났다.
그러자 스테파노는 제동의 볼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형의 이런 얼굴을 보려고 내가 이런 플레이를 하는거라구....
-...너..너어...
제동은 붉어진 얼굴로 스테파노를 째려봤다.
-너어...나랑 안지도 얼마나 됐다고..
스테파노는 실실 웃으며 말했다.
-그건 어릴때고, 지금은 지금인거랄까나..?
-너어...자꾸 까불면...
그러자 스테파노는 제동의 목을 감쌌다.
-너..너 무슨.....웁!
스테파노는 말할 틈도 주지 않고 제동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감쌌다.
-형은 너무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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