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자들 입에 놀아나는경우가 너무 많음..-_ㅠ;

나가수같은경우도, 애초에 2기끝나고 3기 제작은 내년 상반기중에 한다고 햇는데

 

스케줄에 맞춰 종영되는걸 '폐지 시켰다'고 혀 내놀린거에 낚여 파닥이는경우하고

 

 

 

승승장구같은경우도, 연기자측에서 먼저 연기등의 이유로 하차하자는게, 폐지로 이야기되고있고(김승우가 하차한댔으니...) 아직 언제폐지할지도 모르고, 어떻게 될지도 확실친않은데, 그거 강호동이 들어갈예능때문에 압박당해서라고하고있고...

 

(머리가있음 생각해야할게, 애초에 의리 중시한다고 하는 강호동이 화요일에 자기가 만든 강심장과 맞대결할려고 들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저런말 안할껀데....)

 

 

 

드라마의 제왕에서 하차하는 시나리오를 군대로 잡고 연기한 찐찌버거는 갑자기 실제로 군대갔다고 보도하는바람에 군대가 있는사람이 되여있고...(실제로는 다음 코빅 시나리오 준비중...)

 

 

 

 

 

진짜 요즘 기자는 아무나하고, 사람을 낚는 직업으로 변모하는중인듯...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