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lol이 규모가 작아질꺼라고 바라보는 견해는

도타2와 블리자드 올스타가 정식 출시되면 어쩔수없이 lol의 파이를 쪼개 가져갈게 어쩔수없는 현실이니 문제인거죠...

 

 

 

이건 뭐 당연한거고, 이게 그냥 망하면(즉, 도타2와 블리자드 올스타) lol은 타격이 없겠지만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봤을땐 그렇지 않다는게 큰 문제죠.

 

 

 

예전같이 스1만 미친듯 받아들이는 시대면 모르지만... 요즘은 더 재밌는쪽으로 가는 시대다보니... 아무리 lol이여도 타격을 받겠지요...( --)a;;

도타2는 그다지 한국에서 파이를 나눠가질만한게 아닌거 같음요
일단 롤과 블올은 부분유료화고 도타2는 패키지 게임이라서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요, 국내 사정은 좀 특수하니 하는 말. 대세겜 정해지면 너도 나도 따라 붙는 그런게 있어서

도타2가 엄청흥하긴 힘들거같은게.. 지금 롤도 제대로 못하는사람들 널렸는데 도타2는 더어려워서 롤처럼 아무나하는게임은 되기힘들듯. 거기다 스팀연동이라는점도 그렇고

CarrierSBack님 / ㄴㄴ 대세겜이 정해지면 너도나도 따라 붙는게 맞지만,

그 대세겜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크와리당님 / 솔직히 그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같은 시기에 같은장르로 나올게임이라는점에서 같이 다룬겁니다( '')a;;;

나도 도타2 블올이 롤 점유좀 나눠가졌으면 하는 사람인데,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는 얘기임. 영원하지 않다지만 평균 25프로 이상 점유를 찍고 방송에서도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 ... 다른 비슷한 장르 게임이 그걸 뺏어가기 힘들거라는 얘기. 국내에서 말이죠..;
해외야 이미 도타2도 한축을 구축했으니 상관없겠지만

그러게요 스1을 넘어선 롤이 어떻게 다른게임에 밀리겟어요

롤독말처럼 스1을 넘어선롤인대 어케 이기겠어요

포기해야지

CarrierSBack님 / 모르시나본데, 할사람들은 두개 같이합니다. 파이가 나누어지는건 어쩔수없는 현실이에요. 현실적인이야긴 이거임.

아무리 유저 없는게임이 될꺼라고 예상하셔도 동접자로 몇만명 넘어가면 그것도 타격인거죠.

실제로 현재의 롤의 험한입을 탓하며 다른게임나오면 하겠다는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ㅋㅋㅋㅋ 롤이 스1을 넘어섰대. 지금 피시방 점유율 20프로한다고 1위라져 롤이. 스1은 점유율 90프로 대였습니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