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협회애들의 문제점은...

자기가 준비해온 빌드 말리면

그때부터 아무것도 못해보고 어버버버 하다가 gg치네.

방금도 바퀴에 막혔으면 공성전차 벙커 불곰 필수인데

감지탑에서 화염차 잡히면서 불곰도 제대로 못나와보고 GG치네....

요샌 좀 많이 덜한데..예전에는 좀 그랬음

안그런 선수도 많고, 잘하는 선수도 많음. 김성현이 날빌이 막혔을때 그런 반응이 좀 심하긴 하지만 아닌선수도 많음...

근데 그건 날빌같은거 막히면 연맹이고 뭐고 다 그러지 않나

그래도 뒤에 운영까지 할려고 일꾼뽑은 빌드인데
바퀴도 못막아보고 걍 지지.. 대응이 아예 안되는게 답답함.

3사령부 갔으면 일단 바퀴는 막고봐야하는데

팀리그라서 그렇게 보일수 있을것같음 선수풀이 가진 경향은 아닐듯

애초에 어윤수가 땅꿀바퀴젅략을 준비해서

바퀴가 많은것도 잇엇다봐요

단순히 막기용바퀴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