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많은 일꾼을 잡혀 경기가 크게 기울어지고 </P>
<P>나에게 채팅도발을 당하여도 아랑곳하지않고 묵묵하게 게임을 이어가는 그...</P>
<P>일꾼이 60기 가량 허느님 곁으로 갔는데도 역시 포기할줄 모르는 의지..</P>
<P>스카이대전에서 개 발렸음에도 차분하게 터렛을 지어가며 수비할려는 차분함..</P>
<P>자신의 바이킹숫자가 0이 될때까지 끝까지 싸우는 기백...</P>
<P>엄청난 열세에도 물러나고 항복할줄 모르던 계백장군을 보는 신라군의 느낌이 이런것이였을까?</P>
<P>는 개뿔 역시 양학은 재미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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