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비율을 줄이고 개인리그 투자하는게 답

스1때도 주5일 하면서 그거 억지로 유지할려고 무리수던지고 망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처음부터 내수는 안되는 상태였는데 팀리그를 여니 더 가능성은없고

 

애초 1:1게임인데 이런 게임은 최강자가 누구냐가 중요하지 최강팀이 누구냐는 큰 관심없음

그슬로라도 개인리그스타를 만들어야 되는데 비개스파애들이 정말 만만치 않아서 다 떨어지고

 

롤을 팀리그로 만들면 딱인데 자기들 권한 밖이라 발동동

스타1은 그렇게 서서히 망한게 아닌 딱 한타이밍에 망해버린.
승부 조작.
그이후로 스타1의 이미지가 급 추락 하면서, 실제로 팬도 줄었지만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스폰에 더욱더 나빠진..

선수층도 중위층이 한순간에 사라져서.. 신인과 최강 클래스만 남은 상황으로 이어진 ㅎㅎ;

서서히 망해가고 있었음 내가 스1한참보다 개인리그 비율 줄어버리고 주5일제에 팀리그 때문에 자꾸 무리수던져서 뜬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승부조작이 결정타를 확실하게 날려준거고

그정도의 감소면 어디나 생길수있는 수치라는 서서히 감소하다 서서히 증가하다.
그런 속도로 무너졌으면 아마 10년은 더가다 사라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