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호주는 구리다는 얘기 많아도

캐나다는 괜찮다는 얘기도 많더군요

생각보다 따뜻하기도 하고ㅎ


스2이야기 ; 저격 짱

친구가 캐나다 유학 갔다왓는데
자기는 패딩꽁꽁싸매는데 애들은 긴팔하나정도 걸치고 다닌다고 깜놀함

캐나다가 그렇게 땅덩이만 더럽게 넓다던데

▲ 센스에서 떡녀가 보인다 ㄷㄷ

캐나다는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동양인이나 유색인종들은 공무원 하기 하늘의 별따기... (돼도 진급등에 은근히 차별 많음)

캐나다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이나 좋은 직업 아니면...
열라 힘들게 몸으로 뛰는 직업 해야함 <=== 몸으로 뛰는 일들이 수입은 좋아도.. 힘든건 우리나라 노가다 만큼 힘들.

연어낚시로 생업ㄱㄱ ㅎㅎ

호주는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힘들고
중국애들 땜에 동양인들이 직장 취직하거나 정착하기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ㄷㄷㄷ

캐나다 미국인들이 개무시함

미국이랑 캐나다랑 원래 라이벌 구도라던데,,

캐나다랑 미국이 앙숙인게요...
미국은 캐나다를 속국처럼 생각하고 자꾸 똘마니 만들려고 하는데..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이 아니꼽게 보일수 밖에요... 정치적인 거죠.. 미국은 절대 캐나다를 라이벌로 생각안함.
그리고 캐나다의 프랑스말 쓰는 지역은 거의 미국사람하고 관련 없는 사람들임... 오히려 친유럽 국가일 수도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