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워3하려다가 인기 종범해서 스타로 전향 많이한 거 앎?

워3을 하고는 싶었는데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조작질 하나에 종범해버렸음.

그래서 아주 탑급은 해외로 떠났고(장재호, 박준, 윤덕만 등.), 중상위권은 은퇴, 스타로 전향을 많이 함.

대표적으로 삼성칸에 과거 워3 선수도 속해있었는데 스타로 전향했음. 물론 제대로 활약 못 하고 은퇴했지만.

만약 워3에 조작질이 없었다면 지그 온게임넷 워3 해설(이름 까먹음)도 밥줄 컸을 텐데.

우리나라에 워3 전문해설이 종범했다는 게 아쉬움.

충분히 스타랑 워3 양대산맥 될 수 있었는데.

삼성칸에 있던 워3 선수 : 장용석
지금 온게임넷 워3 해설 : 닭말(오성균) 말하는 건가..

우리나라 워3 전문해설 많았죠. 모두가 아는 김동준 해설도 스1, 워3 병행하던 해설가.

그리고 워3는 래더 인구가 진짜 없었음. 스2는 워3에 비하면 래더 인구는 많음..

사람들이 제일 착각하고있는게 조작해서 망했다고아는데.. 원래 망하고있는걸 살리려고 조작하다 끝난거죠. 조작사건터지기전에 이미 온게임넷은 워3리그 접었음. 그리고 삼성칸에 말하는게 장용석같은데 그때 장용석이 장재호도 잡고 우승할정도로 실력좋았는데 조작에의해서 피해 제일많이보고 충격많이받아서 스타로 간거임. 인기종범해서 스타로간게아니라

ㄴ ㅇㅇ 오성균 맞음. 1년에 해설을 WCG때밖에 안 한다는 그...
김동준은 엠겜에서 했음.

님도 잘못알고있는게 워3가 국내에선 스타랑 양대산맥으로 비교될만큼 판이 안컸음 조작안터졌어도 계속갔으면 결국 망했을거임

ㄴ 그런가. 워3리그는 초창기만 잠깐 보다 말아서;; ㅈㅅㅈㅅ

그리고 스타로 넘어간사람은 장용석밖에없는데 누가 많이전향함?

ㄴ 사실 이 말이 정답. 한창 엄청 인기 없었죠. 워3 피시방 순위가 높은 건 다 유즈맵, 카오스가 만들어 낸 것.
그래서 장빼루가 조작했고, 뒤로는 계속 추락합니다. 엠겜에서 MWL, W3 대회 계속 열지만 실패하죠.

장용석 초기에 스2도 함

워3 지망생들이 많이 스타로 전향했음.

ㄴ;;;;;;;;;;;; 잠깐 초창기에 워3 보다 마신 분이 지망생 건너간 건 아네요?

ㄴ 내 친구가 워3 준비하다가 걍 스타로 돌아섰다가 노가다 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