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이 군심으로 전환할 때 극도로 미미한 확률들 비교

1. 임요환 수석코치가 갑자기 플레잉코치가 되면서 GSL을 예선부터 뚫고 우승할 확률

2. LOL 감독인 홍진호가 스타2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감독 겸 선수로 GSL 예선에 도전하여 예선을 뚫을 확률

3. 연맹 팀들이 경제적 문제로 인하여 다 해체하고 3팀 이하로 남을 확률

3>1>2

[1번이 현실이 될 확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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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현실이 될 확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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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현실이 될 확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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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이 망할 확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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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기 확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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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킬링캠프에서 스2 별로 재미없다고 하는거 보니 군심 할가능성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