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타리그 3, 4위전 있던 이유가

4번 시드를 챌린지리그 우승자한테 주려고 있던 적이 있음.

MSL은 더블엘리미네이션이어서 3위까지 자동으로 결정되었고.

그리고 WCG는 대표선발이 3명이라서 3, 4위전 했었고, 그랜드파이널은 동메달 주려고 있는 거고.

근데 3, 4위 가리는 게 의미가 없는 게 8강, 16강도 상금을 동급으로 주잖음. 4강도 그렇게 취급을 해주는 거임.

근데 어차피 중요한 건 우승자랑 준우승자니까 크게 의미가 없음. 시드 받는 것도 똑같고.

상금을 굳이 나누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