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치즈퐁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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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3 22:01:45 KST | 조회 | 239 |
제목 |
그래도 장민철 양심적인 토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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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달라.
LG-IM숙소에 합류했는데 감독님이 파트너십 때문이 아닌 자신의 팀 선수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좋다. 맛있는 식사를 해주시는 형수님도 너무 고맙다.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고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들과도 허물없이 지내는 것도 좋다. 어머니와
여자친구가 경기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늘 응원해주어서 고맙다는 말도 하고 싶다. 이제 프로토스가 GSL에 이제 4명이 남았다. 이번 패치로 인해
할만해졌다. 다른 프로토스 선수들도 희망 잃지 말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내일 경기가 있는 크리스 로란줴가 경기 잘했으면 좋겠다. 나는 크리스
로란줴는 지명하지 않을 것이다. 친구기 때문이다. 끝으로 후원사와 매니저 형, 사장님께 감사 드린다.
외국인 킬은 안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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