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라는 개념 자체가 손에 잡히지 않는 게임이 하나 있음.

포켓몬스터

이건 어떤 특정 포켓몬이 넘사벽으로 사기다 뭐다 할 수가 없음 (물론 게임타이틀 전포나 환포 제외)

그래서 사람들이랑 대전할때도 쓰는 포켓몬이 다 다름

물론 주로 쓰는 포켓몬들이 좀 정해져 있는 건 맞지만 그 와중에서도 서로 먹고 먹히는 상성 보완하느라 여러가지를 쓸 수 밖에 없음

상성이 너무 심한게임 아닌가 ㅋㅋ?

돌 포켓몬한테 전기기술 안먹히는걸로 아는뎅?

돌 포켓몬한테는 아마 반감이었던가 1배였던가 그럴거고, 땅 포켓몬한테 전기기술 안먹혀요 (0배) ㅇㅇ

음 근데 렙차이도 심하게 나지않나?

사기를 사기로 극복하는 경우엔 은근히 벨런스논쟁이 적음.

포켓몬은 그 가짓수가 엄청 많아서 일일히 하나vs하나 따지기도 그렇고.

다만 이러한 게임들은

대부분 결과적으로 보면 자주 나오는 놈과 안 그런 놈들로 갈립니다.

렙만 한 10차이나면 포켓몬 한개로 씹어먹지않음?

이건 격겜도 마찬가지

가이오가

사람끼리 대전할땐 렙 맞춰주는 시스템이 있음.

레쿠쟈

어차피 나중에 랜매를 한다던지 닌갤에 가서 사람들이랑 66을 한다던지 그러면
죄다 만렙(100)에 노력치 합산 510에 개체값 6V로 싸우는데요 뭐

제크로무

아르노르//본문에 "물론 게임타이틀 전포나 환포 제외"라고 써있음.;;

헐 너무하네 ㅡㅡ

음 네? ㄷㄷ

인간적으로 해피너스는 밸런스를 떠나서 짜증 유발도가 정도를 넘어섰음

마이크트라웃//해피너스보다는 진화의휘석 럭키가 최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세대땐 대전을 그렇게 많이 하질 못해서

요새 파르셀이 그렇게 op라면서요?

이것도 한 2년 된 이야기인가

포덕포덕

파르셀 별로 사기 아님 ㄷㄷ

닥치고 배북강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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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종족//
배북신속직구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