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원이삭...

무사히 폴란드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원이삭은 또 다시 문제에 봉착했다. 자신은 도착했지만 수하물이 독일에서 오지 않은 것. 원이삭은 페이스북에 "한국 오는데 비행기 연착되서 하루 늦게 오고 이제는 수하물이 독일에서 안 왔다는군"이라며 "멘붕(멘탈붕괴)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72475

비행기 게이트에 표확인하는 직원이 한명이래서 제시간에 다 못들어가서 연착도 되고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