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그로장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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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4 22:40:08 KST | 조회 | 589 |
제목 |
다시 한 번 보는 곰녀느님의 능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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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없나?
안준영 해설하고 내기를 했었다. 수능 문제 풀기였는데, 난 언어영역 안준영 해설은 수리. 그런데 이 내기의 문제가 처음 시작할 때 안준영 해설이 서울대를 다니고 있고, 86년생이란 걸 몰랐다. 상대를 잘못 고른 셈... 다행이 둘 다 만점이 나와서 망신은 면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당시엔 등골이 오싹했다. '그 사람에게 그런 비밀이?'하면서 나만 몰랐던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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