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츠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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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7 09:48:11 KST | 조회 | 242 |
제목 |
저그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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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도에 저그란 종족의 초중반 정석과 째는 시스템을 확립한 임재덕과
2012년도 감염충과 2진화장 이후 군락운영을 발견함으로써, 극후반의 운영을 확립한 스테파노가 대표적인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2013년도는 어떤 선수가 한 해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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