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클렌전 참여 안하는 일개 게시판쟁이의 눈에는

솔직히 CS클렌은 이해됩니다. 몇일간 토의하다가 이번에 결정되어 불참의사를 표명할수도있는거니까요.

 

단, 그것도 진작에 불참이 결정가능성이 있으면 일단 주체측에 미리 말해서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말해야하는데 그 점 안한것도문제는 있다고보고요.

 

특히 Nwp클렌같은경운 CS클렌 글 보고 단 2시간여만에 불참통보를 그저 게시판을 통해 했다는점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친구이나 학교친구들 모임이면 가능은 하겠지만, 단 2시간만에 불참이 결정될정도로 가벼운 대회였나...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건 저뿐인가요...?

 

 

 

진작에 대처 가능할일을 하나 터지니 다른사람들도 왕창 터트려 리그 여는분들을 아주 엿먹이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다른리그에서도 이러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이부분은 공감.

cs도 이해안됨 인망참가가 나온게 2주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