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는 해외팀이 더 나을듯

해외리그 많이 다니면서 영어나 외국어 공부좀 하다가 군대갔다와서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는게 좋을듯 함. 군대 갔다와서 다시 게이머 복귀하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데 불안할듯.

 

이성은 해설도 충분히 삼성에 복귀할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해설자를 택한 이유가 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성은 해설도 글로벌해설이 꿈이라고 했으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_-

근데 박현우 인터뷰로는

자기가 협회팀 간다는 소문이 이미 나서 해외팀에서 영입 제의가 끊켰대요...

팀 탈퇴 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팀을 나온 후 집에 내려가서 연습만 계속 하고 있었다. 팀은 계속 구하는 중이다. 소문에는 협회 소속 팀으로 간다고 나서 인지 해외 쪽에서는 연락도 없더라. 내가 물어보고 알아본 것은 사실이지만 간다고 한 적은 없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 논의 중인 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