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믿어보는 수밖에(?)

스타1 최초작 때도 저사기 프중간 테망이었는데

 

확장에

테란은 메딕 발키리,

토스는 다카칸 코세어,

저그는 러커 디바우러

가 나왔었죠.

 

근데 그러고도 건물 짓는데 필요한 자원이나 병력 만들 때 필요한 자원,

건물 생산 시간 등등 해서 1.07부터는 그나마 맞춰지기 시작했던 걸로 아는데요,

실은 1.08이 테란한테 유리한 건 별로 없던 걸로 기억하지만

아무튼 1.07부터는 할만해진 건 사실입니다.

 

참고로 탱크가 1.05때였나 생산 비용이 150/150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말씀대로 스2는 아직 미완성임 지금은 아무도 모름 ...

그때랑 지금을 같이보는건 비교대상이 안되지
그때는 스1판이 거의 블리자드로따지면 도전격인게임이었지만 이미 스2는 수많은경험으로 다져지고 기술력이 만든 게임인데 고쳤어도 벌써 고쳤어야했음

님들말로는 그럼 스타2가 진짜 완성될려면 최소 3~4년에서 5년이상 걸린다는소린데 그정도면 스2가 살아남아있을까.

제가 말하는 미완성이라는 말은 밸런스 차원에서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차후에도 변경 가능성이 많다는 걸 의미합니다. -아 미완성이라는 말을 쓰면 안됫나 ㅠ ; -

그리고 게임이 완성되는게 전작의 노하우나 다른 자사 게임의 노하우가 있다고 해서 그냥 쉽고 빠르게 되는게 아니죠 ;; 상당한 기간을 거쳐야 올바른 방향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