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nchovy | ||
---|---|---|---|
작성일 | 2013-01-30 18:18:58 KST | 조회 | 150 |
제목 |
솔직히 이영한 얼굴보고;;
|
팀 내 최고령일줄 알았는데;;
가족들과 팬 분들, 코칭스태프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다. 하지만 최근 기세가 좋은 만큼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가는 이영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최근 신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스타1 시절처럼 노열이 형이 나보다 한 발짝 앞서나가서 그런 것 같다. 내 선의의 경쟁자 노열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노열이형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