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스2 현지화 잘못됐다는 사람 답이 안나온다;;

전투순양함이나 배틀크루저나 둘다 못알아먹는다고요?

 

전투 모르나?

 

순양함이야 뉴스에서 그 종종 나오는 큰 배들인데 그거 모르나?

 

그리고 여러번 말하지만 로컬라이징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쓰는거지 우리나라의 스1 유저들은 신경도 안쓰는거라고요.............

 

다른 형태의 게임이라도 사람 안나오나요?

프로토스는 가상이라도 배경 하나 없나요?

배경에 맞게 번역하고 짜맞추고 하니깐 이렇게 나오는거라니까요.......

사람 말길을 왜이리 못알아듣지...

글 쓰다가 생각 난건데 일단 로컬라이징의 정의부터 토론해야하는거로 그냥 그렇다고 하죠
기업별 심할떄는 팀별 폭이나 방안이 다른거라

로컬라이징의 정의는 명확한데요?
게임의 배경에 최대한 해가 되지 않도록 현지인들이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번역하는것

자꾸 말도 안되는 논리 가지고 하지 마세요;

정의가 정확하게 있는게 아니라 케바케로 게임 기준이든 마케팅 기준이든 어떤 기준을 잡냐에 따라 작업하는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게 뭔 답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래요

어쨌든 지금은 게임을 기준으로 얘기한거잖아요
근데 왜 자꾸 부정하려고 하는 거냐구요

ㄴ 아니 그니깐 게임에서 게임 주목적이나 우선도를 마케팅이나 스토리냐 이슈나 여러가지 어떤식으로 중점을 회사든 팀이든에서 잡냐에 따라 달라진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