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끄고일로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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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31 18:23:03 KST | 조회 | 78 |
제목 |
짝찌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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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안준영이 이런말까지 했었는데
"여러 팀 연습실 방문해서 선수들 연습하는거 지켜봤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진적없던 선수다"
"이번 시즌 일 낼 선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저그 뮤링링 테란 해탱이 정석이던 때에는 해콩왕 쌈싸먹는 해탱컨에 지렸는데
근데 토스전 테통기한, 저그 무감타를 못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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