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페르보라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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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31 21:48:57 KST | 조회 | 150 |
제목 |
오늘 패자전 마지막세트포함 임재덕 말아먹은 경기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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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군주 등장(& 따로놀다가 조공)
승격강등전의 정명훈 전은 그냥 빙산의 일각
오늘에서만 같은 장면 3번 반복.
마지막세트에서는 한경기에서 무리군주 조공 3차례 반복
1. 상대 3기지에서 사신조공후 다죽는 것을 확인하고 울트라 그제서야 도망.
: 이 때는 무군 + 울트라로 상대 실수가 조금만 있엇어도 게임을 끝낼수도 있었음
2. 본인 4시 3멀티 앞 4무리군주였나 울트라 5기 빠진 타이밍에 그대로 조공
: 이것도 같이 싸웠으면 상대 병력 씹어먹었음. 어택땅이었더라도. 진짜임 (병력이 두갈래로 나눠져 있었으며 앞선 병력이 후발대 합류 전 덮친 거)
3. 10시 멀티 조금 갖춰지고 상대 임즈모드를 노려덮쳤던 전투
: 무리군주와 울트라가 함께 덮친거 같지만 울트라가 싸운 후 정리가 다 된 직후 무리군주의 공생충 공격시작
결과적으로 같이 덤벼들었지만 각개격파된거. 이 전투에서 상대 탱크 다 짤라먹었지만 패배의 빌미가 됨.
한 경기 3조공 =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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