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 고민글이 많아보이네요.

살면서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는사람

 

그리고 자기가 해야되는일이 먼지 알고 그것을 실천하여 하는사람

 

이두개를 충족시킨다면 가장행복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해야되는일을 하다보면 자기가 하고싶은일은 못하게되는 X같은세상..

 

이제 갓20살이되고 취업준비중인 XP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근데 어찌 적다보니 내푸념이야..ㄷㄷ

 

스2이야기 : 군심하세요 군심

젊을때는 실패 두려워하지말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잘할수 있는거, 해야되는게 뭔지 잘 찾아봐야 함당..

맞는 말씀입니다.!!!

행복 가치의 우선 순위인거죠.
게이머가 되고 싶지만 집안 반대로 의대에 진학?
해야되는일을 선택하는것도 자신이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을때 책임도 자신입니다.
과연 의대에 진학했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할수 있을까요?ㅎㅎㅎㅎ.

부모님이 병환에 계시고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
당장 돈을 벌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자신이 하고픈 게이머를 한다면 그게 행복일까요?

자신이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현재의 당신이면 행복하다고 생각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