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은 야마토의 획기적 상향이 대안임

사실 전함은 메인주포로 싸우고 부포는 전투기 요격할때 쓰는건데

 현실은 야마토는 어쩌다가 한번 쏘고 일부로 몸대가면서 부포로 뿡뿡 싸우는 병/신같은 모습임.

 야마토의 마나 소모량을 75까지 줄이던가 쿨기 스킬(쿨도 비교적 길지 않게)로 바꿔서 야마토가 주력 무장이고 

 레이저포는 야마토 포 사이사이를 보조하는 말 그대로 부포의 역활로 개념 전환을 하는게 어떨까 싶음 

폭풍함이랑 비슷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