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이 많은 거 같네요.

테징징이 아니라

 

브루드워에서 스타2로 넘어오는 사람 말이에요.

그러면서 저도 그슬이나 그스틀 보기 시작했는데

용산 직관 갔던 사람들이 재미삼아 그슬도 보러 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슬 관중 옛날엔 어땠는지 몰겠네요.

예전엔 재밌는 치어풀 있으면 칼날현주께서 마우스 드리고 그랬음

옛날이 더 많음

아닌데 그슬 옛날 2011년경에는 그슬의 암흑기라고 해서 직관 거의 안 왔는데

그슬은 시청자수와 직관수가 비례하지 않죠... 여러번 가봤지만 대형매치 아니면 그냥 10~20명 정도에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