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닌텐도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너무 치명적이었음.

그것이 지금도 ING고...

그나마 닌텐도 기기를 산다면 단지 그 기기에서만 돌릴 수 있는 게임들이 있기 때문임.

하지만 요새는 그것마저도 어둠의 루트로 인하여 망하는 중...

사람들이 포켓몬스터 게임들 롬파일 컴퓨터에 다 뿌리고 이래버리니...

그나마 닌텐도와 게임프릭이 그런 것도 다 계산을 해서 컴퓨터에서 롬파일로 실행하는 경우엔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다는 걸 노려서 와이파이를 통한 각종 혜택 서비스라던지 그런 걸 하고 있는데, 문제는 어찌어찌 잘만 하면 컴퓨터 롬파일로도 와이파이가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게 문제...

결국 닌텐도는 이걸 더 뛰어넘을 방법이 없음.

닌텐도에 앱을 집어넣는 방법이 시급

ndsl은뚤린지꽤되고 삼다수는 아직안뚫린걸로 알고있었는데 ...

닌텐도가 값싼 기기값 쉽고 라이트한 게임 위주로 시장을 점령했는데

스마트폰이 라이트 유저 다 데려가면서 망

MoonClaw//어차피 삼다수 뚫리는 것도 뭐 시간문제니까요.

4000원짜리 앱게임 vs 40000원짜리 닌텐도 게임

ㄴ 무료 앱 게임 승!

요즙 국내 구글앱시장보면 표절쩔어서 정나미 떨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