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토스 유저가 아니라 궁금한 건데.

군심에서요.

 

 

테란 상대로.

 

 

예언자 + 불멸자 + 질추 조합하면 정면 싸움에서 강력하지 않을까요?

 

1우관에서 예언자 찍으면서 1우공 불멸자. 남는 자원으로 관문 유닛

 

해병을 예언자가 순삭해주고, 그러면서 견제도 하고. 불멸자로 불곰 녹여주고 관문 유닛으로 마무리.

예언자가 해병에게 녹고 불멸자가 해병에게녹고
관문유닛도 해병에녹고 ㅇㅋ?
한타땐 예언자가 고자랍니다

예언자보다 거신이 더 나을거 같은데

아뇨. 그렇게 후반 타이밍이 아니라.
앞마당 먹고 저걸 바로 준비해서 가는 형태로요. 서로 물량이 쌓이면 물론 해병 화력에 예언자가 밀리겠지만..
그러니까. 테란 1/1/1 타이밍처럼요. 그때면 할만하지 않을까요?

ㄴㄴㅇㅇ. 제가 말한 게 그거에요. 1/1/1은 테란이 물량 위주는 아니지만 다양한 조합의 소수 유닛들로 이득을 보는 형태잖아요.
마찬가지로 토스도 1/1/1 같은 형태로. 소수 교전에서 예언자가 딜러 역할을..

예언자가 사거리가 긴것도 아니고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차라리 예언자 빼고 멸자뽕하는게 좋을듯

티모대위 저새1기는 프로토스 쎼다하면 항상 댓글로 토스옹호글 쓰네 더럽게

타이밍으로 잡기에는 자원이 안될듯 너무 빡빡함. 소수 소수 소수만 모일 것 같은 조합

ㄴ훔.. 그럴라나요.

150/150/3
250/100/4

이둘이 너무 빡빡하지 않음? 파수기는 찍지도 못할것 같고 광전사만 나와야 할것 같은데

밴쉬 150/100/2
공성전차 150/125
확실히 자원을 훨 먹긴 하네요. 힘드려나..

예언자에 불멸자까지 타면 돈 시간이 안되고 예언자 이후 광파추올인, 예언자 이후 공허+광추 오링은 꽤쎔

위에 쓴 올인이 굉장히 쏀게 병영더블 이후 3병영까지 늘리는 체제시 자극제 완성되기전에 올인이 쎄게 들어가니까 (당연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