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이 토르뽑으면안됐음

포탑도배하면서 늦게나마 밤까바이킹을 따라갔어야했는데

 

토르 너무 어중간하게 섞음

적당수 토르는 도움이 됌. 근데 공중을 너무 대패해버려가지고 털린 거지.

밴시 2기를 보고, "아 상대방이 밴시를 좀 뽑으려나 보다." 하고 토르를 마구 뽑아댄 거임.
그랬더니 정작 상대는 전ㅋ순ㅋ

적당수 토르는 무슨 계속 토르뽑더만. 토르에 가스 200씩 쓸바엔 그거로 밤까를 갔어야했음

첫 전순 전투때 일꾼 동원해서 토르 수리하면서 버텼어야..

상대 전순보고도 계속 토르뽑는건 함정

솔직히 두마리면 되는데 다섯마리씩하니깐 인구는 ㅈㄴ쳐먹는게

국방에 데미지 다 조공하니깐 ㄷㄷ

ㅇㅇ 인구수도 존나많이먹고 가스도 200처먹는놈이 국지방어기에 바보되고 전순도 잘못잡고, 토르뽑은게 패인임

입스타들 허네 참치가 테테전 얼마나 잘하는데 충고질 하는 패기보소 ㄷㄷ

안그래도 중장갑 공중 유닛한텐 간지럽히는 수준인데 그것 마저도 국지방어기에 다 씹힘.

연습떄는 이겼었나 보지 뭐. 결과적으로는 참치의 판단미스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