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들은 많이 변질됐지만 카트라이더만큼은 여전하네요.

물론 이 게임도 넥슨의 영향력이 매우 큰 게임이나, 게임 장르 특성상 RPG들과는 달리 여전히 이 게임 자체만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트랙 위에서 달리기 싸움을 하는 게 Main이라는 것. 그래서 그 점은 정말 마음에 듬.

문제는 너무 어려워... 남들이 빌드 올린 거 따라해보려 해도 안 됨...

내 손 상향 좀...ㅜㅜ

넥슨게임 겜자체는 진짜 재밋는데 돈을 처발라야 한다는게 ㅡㅡㅋㅋㅋ
바람의나라 하고싶은데 최소 20만원은 발라야 할만하다고 하던데;;
매달 비서같은거 만원 안으로 사야하고 ;;; 돈슨

헐 이제 바람의나라도 돈처먹는 게임이 됐나 -_-;

처음부터 돈을 질러야하는 게임이였으니, 늘 한결같음

전 메이플템값이 350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