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는 성공할라문 밸런스패치를 빨리 빨리해야함...

아무리 지금 군심이 클베라고하지만

 

빨리 빨리 패치 시행해서 유저들의 입맛에 맞춰야할것임

 

근데 이넘들은 그럴기미가 보이지 않음.

 

 

라기보다 군심질럿지만 왠지 후회가듬.......

 

자날 초창기때랑 지금이랑 대체 다를게 뭐임...........하 짱난다..

 

 

한편으론 스투가 스원이랑 플레이스타일을 많이 비슷하게했으면 참 좋았을거같음

 

그럼 골수팬들을 많이 붙잡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듬.

 

스원때 고수들은 스투와서 찬밥신세받으니 존심상해하고 흥미를 잃어버린듯 함..

 

 

 

지금 그래서 스원이랑 비슷하게 양상 만들어가고 있잖습니까

근데 스1잘하면 스2도 잘해요;;; 카오스잘하면 롤잘하는 이치임

밸런스 패치 백날해봐야 스2 인구수 안늡니다 .. 스1이 밸런스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저그가 우승하기 까지 몇년이 걸렸는데.. 팀플 아케이드를 살려서 일단 유저층 부터 확보해야 11도 보던지 말던지 밸런스도 관심을 가지던 말던 하죠.. 스1에서 11하는 사람이 얼마나 됏다고..ㄷㄷ 계속 이런 컨셉으로 밸런스패치만 해대면 자날이나 군심이나 그게 그거임

ㄴ 게임속 인구수나 250 으로 늘려줬으면 좋겠음

ㄴ 유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