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그런시절이 있었죠

날빌난무 치즈왕 박서dragon 의 시대

재덕신이 막고 우승했던가

장민철아님?

못막고 탈락

4강 탈탈

못막고탈락.

그래서 더까임

아항 장민철이구나

박서용 준우승한건 기억하는데 우승자는 기억안났음 ㅎ

그때 온갖 욕을 다 봤었음

8강에서 재덕신 치즈로 이겨놓고 다음에 운영을 보여주겠다 했는데 4강에서 안홍욱한테 또 치즈 그래서 엄청 까이고 결승에서 장민철의 인터뷰와 경기에 2연타로 두들겨 맞으면서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이게 됨

덕분에 박서용 결승에서 치즈 한번도 안했던걸로 기억. 오히려 장민철이 생날빌 들고 옴

치즈해서 이기는건 선수가 잘한거만 그걸로 까이는 것도 선수몫임

어떻게 보면 좀 안습하다는 생각도 듦 물론 결코 좋아할 순 없지만 그냥 사람들이 좀 심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음

8강이였나요. 기억력의 한계

내기억으로 박서용 111만 출창한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