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남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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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0 14:53:48 KST | 조회 | 821 |
제목 |
ㅋㅋㅋㅋㅋㅋㅋ 취업하니 연락이 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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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신청한 플랜트관련 해외인턴 신청해놨는데
3월~6월말까지 3개월가량의 인턴기회도 오늘 생겼네요
회신만 하면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
벤쳐기업 : 내가 가려고 마음먹은곳. 2960 + 보너스 300%, 내가 커 가기 좋음. 회사에서 인재를 키우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고, 직원 모두의 생각과 사장의 방향인듯..(면접 전부터, 면접 중에도 느꼈음)
우량중소기업 : 1차합격후 2차면접만 남은상태, 면접가면 되는듯한 전화느낌. 비슷한 연봉에 보너스 모름. 벤쳐보단 훨씬 일이 편함. 기숙사 지원해주기에 기본연봉에 + 400~500만 더 받는다고 계산해도 무방함.. 생화학분야의 회사기에 나랑 방향이 다름..
해외인턴 : 생활비나 항공비 등등 모든 금액 지원. 월급 70만원. 3달동안 일한다는 개념도 있지만 배운다는 개념이 더 큼.. 가스플랜트 분야에서 나를 원하기에 내가 원하는 방향...
취업을 확정짓고, 우량중소기업 연락(취업전 연락왔지만), 인턴 연락이 왔는데
여러분들이면 어디로 갈건가요..
돈도 많이 주고 편할려면 중소기업이지만.... 너무 낯선 분야임(기계자동차분야에서 생화학분야로 온겨지는거)
돈은 많이주지만 하루하루 힘든 벤쳐.....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
돈은 적게주지만 해외갈 수 있고 이력서 한줄 보탬되는 해외인턴.. 내가 원하는 정확한 분야지만, 굳이 인턴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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